건강을 모두 모아

아직은 힘들지만 가끔 하게 되는 것

 

 

 

 

 

 

 

용서는 재미있는 것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상처를 진정시켜준다.

 

-윌리엄 아서 워드-

 

 

용서는 아직 뭔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하고자 했던 생각도 들지 않아서..

용서란 것이 익숙지 않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그냥

마음에서 잊혀지도록 내버려둔다.. 가끔 생각은 날 수 있지만

그냥 그렇게 두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