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모두 모아

아직은 힘들지만 가끔 하게 되는 것

 

 

 

 

 

 

 

용서는 재미있는 것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상처를 진정시켜준다.

 

-윌리엄 아서 워드-

 

 

용서는 아직 뭔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하고자 했던 생각도 들지 않아서..

용서란 것이 익숙지 않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그냥

마음에서 잊혀지도록 내버려둔다.. 가끔 생각은 날 수 있지만

그냥 그렇게 두곤 한다.

허리에 좋은 운동 1허리에 좋은 운동이란?

 

허리에 좋은 운동,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여러분들~~! 허리가 아프다고 계속 누워 계신다거나 앉아 있는다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몸을 움직여

허리통증을 줄여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바른 자세'로 걸어보시길 바라는데요, 걸으면 허리가 더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실 순 있겠지만 바른 자세로 걷는다면 허리에 도움을 주기에 허리가 아플 때에는 바른 자세로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2허리에 좋은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2번째 허리에 좋은 운동은 '간단한 스트레칭'인데요, 스트레칭은 허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 모두 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실천에 옮기시는게 어려울 뿐, 꾸준하게 여러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해보시길 바라는데요,

깍지를 낀 상태로 상반신을 이용한 스트레칭이 허리에 가장 좋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3허리에 좋은 운동은 수영입니다

 

마지막 허리에 좋은 운동은 수영인데요, '수영'이란 운동자체가 한 근육만 쓰는것이 아닌 다양한 근육을 쓰는만큼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자극은 최소화로 시키면서 허리에 좋습니다.

 

* 이 외에도 고양이 자세, 악어 자세, 허리 비틀기 자세, 활 자세 등이 있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4허리에 좋은 운동은 참고만!

 

하지만 허리에 좋은 운동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데요, 조금만 운동을 해도 허리가 아프신분들이 있는 반면 허리근육이 월등히

뛰어나 허리운동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기에 제가 말씀드린 허리 운동은 참고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5허리에 좋은 운동을 누르미와 병행해보세요!

 

 

그럼 허리가 아플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마다 통증의 부위와 정도가 다른만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시길 바라는데요, 저는 허리가 아플 때엔 '누르미'란 건강보조기구를 이용합니다.

이 제품은 30년간 목, 허리의 통증을 연구해 만들어진 제품인만큼 믿고 사용하는데요, 3년간의 임상 실험은 물론 목의 원래 형태인 C자형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6허리에 좋은 운동, 누르미

 

누르미는 크게 CS로 나눠져 있는데요, 누르미C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목의 원래 형태인 C자형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엄지손가락의 강도로 목 주변의 혈자리를 풀어보실 수 있는데요, 누르미S의 경우, 인간의 두 주먹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제품인만큼 허리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 7허리에 좋은 운동은누르미!

 

'누르미'란 제품이 궁금하신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위에 본사 홈페이지를 들어가실 수 있는 곳을 준비해보았는데요, 클릭만으로 사용방법 및 사용 후기를 알아보실 수 있으니 귀찮으시더라도 지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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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강박증

 

 

 

 

 

 

 

 

 

 

평소에 무척이나 게으르지만 나는 내딴에 시간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제일 심한게 출퇴근시간, 그리고 약속시간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가져야할 시간에 대한 개념이기도

하지만, 내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속으로 끙끙 앓는다. 아직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지각이라는걸 해본적은 없는데 약속같은 경우에는

몇번있다. 그럴때마다 친구들에게 무척이나 미안하다. 단

1분이라도 허용하지않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약속시간

10~15분전까지는 꼭 도착하는 편이다. 그게 마음적으로 편하기도

하고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기다리는게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그렇게 한다. 게으른 나에게 유일한

축복인게 강박증이 아닐까 싶다. 조금 심할때가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폭풍잔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쁜면은 아닌 것 같아서 좋은식으로 스스로 칭찬하고 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은 남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꼭 필요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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