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힘들지만 가끔 하게 되는 것
카테고리 없음2017. 11. 21. 13:57
용서는 재미있는 것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상처를 진정시켜준다.
-윌리엄 아서 워드-
용서는 아직 뭔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하고자 했던 생각도 들지 않아서..
용서란 것이 익숙지 않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그냥
마음에서 잊혀지도록 내버려둔다.. 가끔 생각은 날 수 있지만
그냥 그렇게 두곤 한다.